공효진의 독특한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일 공효진은 공항에서 최근 개봉한 영화 ‘577 프로젝트’ 티셔츠에 딱 붙는 검정색 반바지를 입고 체인 백에 선글라스를 낀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효진 걸어 다니면서 영화 홍보를?!”, “저렇게 입어도 멋있다”, “577프로젝트, 내용이 궁금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공효진과 하정우의 국토대장정이 리얼하게 담긴 영화 "577 프로젝트"는 지난 30일 개봉했습니다. (사진 = 디마코)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멕시코 국제 마리아치 축제 생생영상 ㆍ모발 소수자…`붉은 모발 다 모여` 생생영상 ㆍ비행 중 태어난 아기, 비행기 이름 따서 `EK` ㆍ소녀시대 말춤, 길쭉한 팔다리로 무대 장악 `소녀시대 스타일~`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