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신입사원들이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올해 입사한 제일모직 신입사원 63명은 1일 청소년 종합지원센터인 `서울시립드림센터`를 방문해 25개의 병면과 복도에 벽화를 그렸습니다. 황철현 서울시립드림센터 신부는 "의료원 건물을 리모델링한 곳이라 하얀 벽이 많아 차가운 느낌이 강했다"며 "아름다운 벽화로 청소년들에게 온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멕시코 국제 마리아치 축제 생생영상 ㆍ모발 소수자…`붉은 모발 다 모여` 생생영상 ㆍ비행 중 태어난 아기, 비행기 이름 따서 `EK` ㆍ소녀시대 말춤, 길쭉한 팔다리로 무대 장악 `소녀시대 스타일~`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