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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파문' 김성민, 요즘 뭐하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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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이 마약 파문으로 자숙 중인 김성민의 근황을 전했다.

    9월1일 양준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남자의자격’ 하차멤버들. 김성민과 이웃들 팀에 함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구 유니폼을 입은 채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양준혁과 김성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회인 야구팀인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김성민은 지난 2008년 필리핀에서 필로폰을 구입해 밀반입 한 뒤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5차례에 걸쳐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이후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후 활동을 접은 채 자숙해 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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