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치유하며 휴식을 갖길 원하는 현대인을 겨냥해 14일부터 주말에 한해 ‘힐링 파티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자스민 라벤더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힐링 센트가 비치된 스탠다드 객실에서 투숙하고, 로비라운지에서 웰빙 브런치와 스파클링 와인 2잔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고객에겐 스테디셀러 ‘방황해도 괜찮아’ 도서와 비타민c가 풍부한 웰빙 아이스 홍시를 제공하고, 인 발란스 웰니스 휘트니스 클럽 무료로 이용 혜택을 제공합니다. 다음날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을 연장할 수 있으며, 가격은 22만9천원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행 중 태어난 아기, 비행기 이름 따서 `EK` ㆍ`세계기록` 태국 마사지사 641쌍, 동시에 마사지 생생영상 ㆍ아빠 기타에 춤추는 11개월 깜찍 쌍둥이 눈길 ㆍ유리 나쁜 손, 태연 어깨 노출시켜 ‘그냥 웃지요~’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