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부상 후 런닝맨 녹화 참여.. 예능감 여전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상으로 SBS 예능 `런닝맨`에 불참했던 개리가 녹화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29일 `런닝맨` 제작진은 개리가 지난 27일 경기도 양주 인근에서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개리는 지난 2주간 허리 부상으로 인해 `런닝맨`에 불참했습니다. 때문에 `추적자 외전` 편에서는 개리 대신 다이나믹듀오의 개코가, `로맨틱 코미디` 편에서는 엠블랙의 이준이 출연해 빈자리를 대신했습니다.
이에 ‘런닝맨’ 조효진 PD는 “개리 본인의 녹화 참여 의지가 굉장히 강했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참여해 줬고, 여전한 예능감을 뽐냈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한편 개리 런닝맨 녹화 참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런닝맨에는 개리가 있어야”, “허리 부상은 완쾌된건가요?”, “개리 런닝맨 녹화 참여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빠 기타에 춤추는 11개월 깜찍 쌍둥이 눈길
ㆍ`어린이 4명 중태` 미국 100세 김 사장 생생영상
ㆍ`7천만원` 희귀 용연향 주운 8세男
ㆍ유리 나쁜 손, 태연 어깨 노출시켜 ‘그냥 웃지요~’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