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평촌, 첨단산업단지 주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양시가 평촌에 첨단지식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두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세제 혜택과 자금 보조 등 지원책도 다양해 많은 기업들이 사업부지 분양에 관심을 모았습니다. 박진준 기자입니다. 수도권 최초의 첨단지식산업 단지가 들어섭니다. 평촌역 인근에 위치한 250만㎡의 규모의 부지로 지난해까지 대한전선이 사용하던 곳입니다. 이중 산업시설용지 11만㎡가 이번 분양을 통해 기업들에게 제공됩니다. 안양시는 서울과 가까운 입지적 장점을 부각시켜 R&D센터, 반도체 업체 등 첨단산업을 지역에 선별 유치할 계획입니다. 김흥규 안양시청 기업지원과장 “저희 안양시는 세수 확충과 일자리 마련 등을 실천하기 위해 기업들을 적극 유치 중입니다” 안양시는 입주 기업에 취득세와 재산세 50% 감면을 제공하고 금융기관과 협의에 이전 비용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여기다 시가 운영 기획 중인 콘텐츠 벨리 사업을 통해 빠른 기업 정착을 도울 예정입니다. 이번 개발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전선 역시 입지하는 기업의 편의 제공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관심을 더하고 있습니다. 임영선 대한전선 개발사업담당 상무 “안양시가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대한전선도 사회 기반 시설 등을 지원한다든지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토지 분양가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800만원에 제공해 이전을 고려하는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학교와 병원 그리고 공원 등 기반 시설을 갖출 계획이어서 기업 이전으로 늘어나는 시민들의 편의 제공도 함께 이뤄집니다. 현재 20여개 기업이 입주 의사를 보여 계약이 진행중이며 추가로 20곳 정도가 더 유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분양은 다음달까지 진행되며 연내에 입주 기업별 공사가 진행돼 2015년까지 입주가 완료됩니다. 한국경제TV 박진준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빠 기타에 춤추는 11개월 깜찍 쌍둥이 눈길 ㆍ`어린이 4명 중태` 미국 100세 김 사장 생생영상 ㆍ`7천만원` 희귀 용연향 주운 8세男 ㆍ유리 나쁜 손, 태연 어깨 노출시켜 ‘그냥 웃지요~’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의외로 관광객에게 잘 팔리네?'…명동·성수 액상 전자담배 '북적' [현장+]

      지난 9일 오후 5시 30분경 서울 중구 명동거리 내 한 액상 전자담배 상점 앞. 20대 여성 중국 관광객이 전자담배 가게에서 쇼핑백을 들고나왔다. 그는 밖에서 기다리던 친구와 함께 중국어로 이야기하며 내용물을 확인하고 다른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당시 매장 안은 사람들로 북적북적했다. 매장 창문에는 중국어로 '전자' '담' '배'라고 프린팅된 A4 용지가 크게 붙어있었다.전체 고객 70%는 중국인 관광객…'20만원'씩 구매해액상 전자담배 가게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는 가게 전면 앞에 중국어와 일본어를 크게 써둔 채 외국인을 손님으로 유치했다. 이들 점포의 고객 70%는 중국인 관광객이었다.명동에서 액상 전자담배 가게를 운영하는 20대 김모 씨는 "계절마다 주로 찾는 고객이 달라진다"며 "추운 겨울에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은 편이고 날이 풀리면 중국인 관광객이 많다. 1년으로 따져보자면 이 중 70%는 중국인 관광객"이라고 말했다.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액상 전자담배를 구매하는 이유는 '맛' 차이가 컸다. 한국에서만 판매하는 맛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희소성이 크다는 게 매장의 공통된 설명이다. 가령 같은 액상 전자담배 모델이더라도 외국에서는 딸기 맛을, 한국에서는 딸기 키위 맛을 파는 식이다. 명동 액상 전자담배 가게에서 일하는 20대 B씨는 "그 나라에서 팔지 않는 제품, 디자인을 보려고 호기심 때문에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본인 것만 아니라 선물용으로 여러 개 사기도 한다"고 했다.외국인 관광객들은 매장에서 주로 전자담배를 5~1

    2. 2

      아람코,"호르무즈 봉쇄 길어지면 전세계 경제에 재앙"

      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아람코는 10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운송이 계속 차질을 빚는다면, 세계 석유 시장에 재앙적인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쟁 발발 이전 전세계 석유의 20% 이상이 통과하는 해상 수송로였던 호르무즈 해협은 지난 주 초반이후로 대부분의 석유 수송이 차단됐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 날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될 경우 중동에서 “단 1리터의 석유도 선적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아람코 CEO 아민 나세르는 이 날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석유 수송) 차질이 길어질수록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사태는 중동 지역 석유 및 가스 산업이 직면한 최대 위기라고 강조했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에너지 수송외에도 광범위한 분야가 타격을 입고 있다. 나세르 CEO는 이번 위기로 해운 및 보험 산업도 충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항공, 농업, 자동차 및 기타 산업에도 연쇄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제 원유 가격 기준인 브렌트유는 하루 전 배럴당 119달러까지 치솟아 3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곧 끝날 수도 있다고 발언하면서 이 날은 90달러 전후로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중동 지역 석유의 수출을 막을 경우 미국이 훨씬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한 미 해군이 걸프 해역에서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호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해군 함정이 이란에 대한 공격과 미사일 요격에 투입되어 있는 상황에서 실제 호위 가능성

    3. 3

      신임 신보 이사장에…강승준 과기대 부총장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61·사진)이 신용보증기금 신임 이사장에 내정됐다.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0일 강 부총장을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임명 제청했다.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관료 출신인 강 내정자는 공공정책국장, 재정관리국장, 재정관리관 등을 거쳤다. 2024년부터 서울과학기술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창업지원단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 등을 지냈다.금융위원회는 “강 내정자는 오랜 기간 공직 경험을 통해 경제·금융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공공기관·재정관리에 관한 전문성을 갖췄다”며 “생산적 금융을 위한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신연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