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방위산업과 관련해 "독자적인 우리 기술을 갖는 것이 필요한 시대이기 때문에 새로운 원천기술을 가져야 하며 그래서 민군간 R&D(연구개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위사업청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방위산업 발전은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의 기초과학을 강화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출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방산분야에 있어서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와도 상황이 다르다"며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국방이라는 철저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코알라 수영하는 거 봤니?` 카누 올라탄 코알라 ㆍ中 애완동물 장례식장, 최고 68만원 생생영상 ㆍ글 배운 문맹 73세男, 딸에게 편지 보내 "고맙다" ㆍ유리 나쁜 손, 태연 어깨 노출시켜 ‘그냥 웃지요~’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