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집합투자 신입사원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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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10월 8일부터 '집합투자 신입사원 과정'을 개설하고 9월 1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집합투자 관련 업무 종사자가 갖춰야 할 직무소양과 실무능력을 배양하고자 개설된 이번 과정은 집합투자(펀드)업무에 대한 제도, 법규 등에 대한 최신이슈 및 사례분석을 위주로 이뤄졌다.
주요 과목은 △집합투자업의 현황 및 전망 △집합투자관련 법규 △집합투자상품 및 영업실무 △증권·채권 기초이론 △집합투자세제 등 총 8개다.
강사진은 각 분야별 현직 전문가와 실무자로 구성되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집합투자 관련 업무 종사자가 갖춰야 할 직무소양과 실무능력을 배양하고자 개설된 이번 과정은 집합투자(펀드)업무에 대한 제도, 법규 등에 대한 최신이슈 및 사례분석을 위주로 이뤄졌다.
주요 과목은 △집합투자업의 현황 및 전망 △집합투자관련 법규 △집합투자상품 및 영업실무 △증권·채권 기초이론 △집합투자세제 등 총 8개다.
강사진은 각 분야별 현직 전문가와 실무자로 구성되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