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곡물가격 인정을 위해 세계4위 밀 생산국인 러시아와 세계 7위 밀 수출국인 호주의 국제공조에 앞장서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는 29일~3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APEC 재무장관회의 참석에 앞서 러시아 재무부 장관과 호주 재정규제부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또한 우리나라의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를 위해 GCF 이사국인 러시아와 호주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코알라 수영하는 거 봤니?` 카누 올라탄 코알라 ㆍ中 애완동물 장례식장, 최고 68만원 생생영상 ㆍ글 배운 문맹 73세男, 딸에게 편지 보내 "고맙다" ㆍ유리 나쁜 손, 태연 어깨 노출시켜 ‘그냥 웃지요~’ ㆍ수지 김준현 입맞춤, 개콘 남자대기실 풍경은? `시청률 100%지만 멘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