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수 휠라 회장 “매년 10% 성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이 기본에 충실한 정도 경영을 통해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한국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선수와 2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한 휠라코리아.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은 "스포츠는 그 자체로서 중요하다"며 "인기· 비인기 종목을 나누는 것은 옳지 않은 태도"라고 설명합니다.
윤 회장은 최근의 대중소 상생과 경제민주화 움직임도 잘못된 것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07년 휠라 본사 인수 이후 최근 타이틀리스트로 유명한 아쿠쉬네트까지 인수한 윤 회장은 "그동안 기초를 다시 다졌고 이제는 수확만 남았다"며 향후 10% 이상의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윤윤수 회장은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한 정도경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경제TV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코알라 수영하는 거 봤니?` 카누 올라탄 코알라
ㆍ中 애완동물 장례식장, 최고 68만원 생생영상
ㆍ글 배운 문맹 73세男, 딸에게 편지 보내 "고맙다"
ㆍ유리 나쁜 손, 태연 어깨 노출시켜 ‘그냥 웃지요~’
ㆍ수지 김준현 입맞춤, 개콘 남자대기실 풍경은? `시청률 100%지만 멘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