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산업개발은 29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및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이투데이홀딩스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89억원이며 처분 예정일자는 내달 7일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