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알앤엘바이오, 줄시세포로 '롬버그병' 치료효과 입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알앤엘바이오(회장 라정찬)는 서울아산병원 고경석·최종우 교수팀과 함께 줄기세포를 활용해 희귀질환인 ‘롬버그병’ 치료효과를 입증하는 논문을 미용성형분야 국제학술지 ‘성형수술연보’에 실었다고 29일 밝혔다.

    롬버그병은 피부 위축에서부터 시작해 지방·근육 위축으로 진행하면서 심한 안면 변형이 일어나는 희귀질환이다. 롬버그병 환자에게는 그동안 미세지방이식술 등이 이뤄져 왔으나, 중증 이상의 위축증을 가진 환자에게는 이식된 지방이 2~3개월 내 사라져버리는(재흡수) 한계가 있었다. 공동연구팀은 미세지방이식술과 함께 환자 본인(자가)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주입하는 연구자임상 결과 이식지방의 재흡수율이 기존 46.81%에서 20.59%로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년 맞아 전현무와 손잡고 '건강 캠페인' 시작한 이 기업

      휴롬은 새해를 맞아 전현무를 연간 앰배서더로 발탁해 신년 건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휴롬은 연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친근한 이미지의 전현무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

    2. 2

      구글-월마트, AI 동맹…챗GPT·아마존과 이커머스 경쟁 격화 [현장에서]

      구글과 월마트가 인공지능(AI)을 매개로 역대급 ‘리테일 동맹’을 선언했다.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에서 월마트의 제품을 대화창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다. 구글은 여기서 더 나아가 유통업체 ...

    3. 3

      B2B 힘싣는 청호나이스…매출 35% 증가

      청호나이스가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교육기관 등 단체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렌탈 수요 확대로 2025년 해당 시설의 렌탈 비율이 2024년 대비 35%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단체 이용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