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필 에이블씨엔씨 대표이사는 29일 이 회사 주식 15만주(1.45%)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서 대표의 보유주식은 296만749주(28.64%)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