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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명산, 34년 한 우물의 기술력…이제 세계를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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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시대가 지남에 따라 인테리어와 조경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어지간한 테마파크나 리조트 등에서 진짜와 분간이 어려운 인조암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명산(대표 김득일, www.myoungsan.co.kr)은 1979년 창업 이래 GFRC 인공폭포와 바위, 계류, 연못, 암(岩)경관 생태복원분야에서 뛰어난 경력을 자랑하고 있는 기업으로, 환경 친화적인 공간 연출에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어느 한 분야의 사업이 성공을 거두면 다른 분야로 확장하는 것이 일반적인 요즘, 명산의 김득일 대표는 33년간 한 우물을 파며 인조암 전문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김 대표는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면 명예와 부는 저절로 따른다는 생각으로 현재까지도 공장 및 현장을 직접 찾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창업부터 현재까지 회사에 공헌하고 있는 두 명의 직원이 오늘 날 명산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강조하는 김 대표는 그가 임직원을 얼마나 아끼는 경영자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창업 초기 콘크리트 인조목을 제조했던 명산이 인조암 사업을 시작한 것은 88서울올림픽 이후다.

    당시 김 대표는 인조암 시장의 확장을 예상했고, 결국 그의 예상이 적중해 국내 인조암 사업과 기술력이 꾸준히 발전했다. 명산은 드라마 ‘올인’의 촬영지였던 제주 롯데호텔을 비롯해, ‘식객’의 촬영지였던 강원랜드 운암정의 조경, 대명 오션월드, 송도 잭니클라우스 CC, 부산 금정산성 인조암 공사 등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경인 아라뱃길 수향 8경 중 4경의 국내 최대 인공폭포공사 등 많은 이력과 특허를 자랑한다.

    또한 ISO 9001, ISO14001 인증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인 INNO-BIZ 확인을 받아 품질경영 및 환경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술혁신에서도 촉망받는 중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명산은 80년대에 중동 시장진출을 시도했으나 당시 중동의 특성상 물에 대한 생각이 남달라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시대 흐름에 따라 물에 대한 인식 변화와 조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중동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기에 올해 중동 틈새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세계에서 경쟁해도 뒤처지지 않는 최고의 기술력은 명산의 글로벌화를 가속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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