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이틀째 반등…애플 후유증 벗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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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틀 연속 반등에 나서고 있다.
29일 오전 9시 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4000원(1.17%) 오른 12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27% 오른데 이은 이틀째 반등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7일 애플과의 미국 특허소송 대패 소식에 7.45%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애플이 신청한 8개 제품의 미국 시장 판매금지 조치와 관련해 미국 통신사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미국 배심원단의 평결 이후 갤럭시S3의 판매가 증가했다.
미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글로벌 에쿼티스 리서치'의 트립 쇼드리 애널리스트는 새너제이 법원의 배심원 평결이 발표된 지난 24일 이후 소비자들이 삼성전자 플래그십(주력)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주말 동안 그가 직접 코스트코, AT&T, 스프린트, 버라이즌 등 복수의 매장들에서 갤럭시S3 스마트폰의 판매 실적을 조사한 결과 3곳의 코스트코 매장 중 2곳은 갤럭시S3의 T 모바일 버전과 AT&T 버전들이 매진됐다. 다른 한 곳은 AT&T 버전이 모두 판매됐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29일 오전 9시 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4000원(1.17%) 오른 12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27% 오른데 이은 이틀째 반등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7일 애플과의 미국 특허소송 대패 소식에 7.45%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애플이 신청한 8개 제품의 미국 시장 판매금지 조치와 관련해 미국 통신사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미국 배심원단의 평결 이후 갤럭시S3의 판매가 증가했다.
미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글로벌 에쿼티스 리서치'의 트립 쇼드리 애널리스트는 새너제이 법원의 배심원 평결이 발표된 지난 24일 이후 소비자들이 삼성전자 플래그십(주력)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주말 동안 그가 직접 코스트코, AT&T, 스프린트, 버라이즌 등 복수의 매장들에서 갤럭시S3 스마트폰의 판매 실적을 조사한 결과 3곳의 코스트코 매장 중 2곳은 갤럭시S3의 T 모바일 버전과 AT&T 버전들이 매진됐다. 다른 한 곳은 AT&T 버전이 모두 판매됐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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