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실적 개선 지속…조정시 매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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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9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조정 시 매수전략을 주문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이후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실적 개선 기대감은 여전히 높고,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8% 개선된 20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싸이의 6집 앨범이 발매된 지난달 12일 이후 주가가 33% 급등한 관계로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단기 조정이 예상되지만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3분기에는 소속가수 빅뱅의 일본 투어에 따른 실적이 반영되고, 국내의 2NE1, 싸이 콘서트가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빅뱅, 2NE1, 싸이 등의 해외 시장 진출이 확대되면서 내년에도 실적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로는 전년 대비 각각 35%, 79% 증가한 1560억원, 510억원을 제시했다. 해외 매출은 올해 514억원에서 내년 768억원으로 뛸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실적 추정치에 싸이의 해외 진출 계획과 제일모직과의 합작법인 예상 실적 등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며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이후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실적 개선 기대감은 여전히 높고,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8% 개선된 20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싸이의 6집 앨범이 발매된 지난달 12일 이후 주가가 33% 급등한 관계로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단기 조정이 예상되지만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3분기에는 소속가수 빅뱅의 일본 투어에 따른 실적이 반영되고, 국내의 2NE1, 싸이 콘서트가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빅뱅, 2NE1, 싸이 등의 해외 시장 진출이 확대되면서 내년에도 실적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로는 전년 대비 각각 35%, 79% 증가한 1560억원, 510억원을 제시했다. 해외 매출은 올해 514억원에서 내년 768억원으로 뛸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실적 추정치에 싸이의 해외 진출 계획과 제일모직과의 합작법인 예상 실적 등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며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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