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전기공업, 조선업 불황 불구 성장 지속-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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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9일 대양전기공업에 대해 조선업 불황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정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양전기공업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한 42억원을 기록, 호실적을 거뒀다"며 "조선업 불황으로 상선 관련 수주는 감소하고 있으나 수주 단가가 상선의 3~10배 수준으로높은 LNG선과 드릴십 등 해양플랜트향 매출 비중 확대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양전기공업이 해양플랜트 조명등기구 부문에서 국내 조선사의 공급업체로 등록돼 있는 시장 진입 단계이고, 현재 시장점유율운 20% 수준이라고 전했다. 장기적으로 메이저 오일사에 1차 협력사로 등록된다면 시장점유율 상승에 따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군함의 통신장비 및 배전반을 납품하고 있는 방위사업의 경우 안정적인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역할을 꾸준히 맡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대양전기공업이 수주 목표인 1300억원의 60%인 775억원을 이미 상반기에 수주해 내년 실적 전망에 대한 가시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현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8.5배에 거래돼 저평가된 상황이고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김정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양전기공업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한 42억원을 기록, 호실적을 거뒀다"며 "조선업 불황으로 상선 관련 수주는 감소하고 있으나 수주 단가가 상선의 3~10배 수준으로높은 LNG선과 드릴십 등 해양플랜트향 매출 비중 확대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양전기공업이 해양플랜트 조명등기구 부문에서 국내 조선사의 공급업체로 등록돼 있는 시장 진입 단계이고, 현재 시장점유율운 20% 수준이라고 전했다. 장기적으로 메이저 오일사에 1차 협력사로 등록된다면 시장점유율 상승에 따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군함의 통신장비 및 배전반을 납품하고 있는 방위사업의 경우 안정적인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역할을 꾸준히 맡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대양전기공업이 수주 목표인 1300억원의 60%인 775억원을 이미 상반기에 수주해 내년 실적 전망에 대한 가시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현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8.5배에 거래돼 저평가된 상황이고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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