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투자 소식에 상한가....어떤 기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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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원이 워렌 버핏의 투자 소식에 28일 주식시장에서 상한가로 치솟았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와이지-원의 주가는 전날보다 14.75% 급등한 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절삭 공구업체 와이지-원은 전날 시설,운영자금 312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이스카(ISCAR)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이스카는 워렌 버핏이 지분 80%를 보유한 이스라엘 금속가공업체 IMC그룹 계열사로 알려져 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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