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벤' 불안 이정도…KBS뉴스9, 2003년 이후 최고 시청률 기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상청은 28일 서울에 내린 태풍주의보를 오전 9시를 기해 태풍경보로 격상해 발령한 가운데 태풍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
KBS뉴스9는 태풍 볼라벤 특집방송으로 편성됐으며 지난 2003년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얼마나 시청자들의 관심이 지대한지 반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27일 방송된 KBS1 'KBS뉴스9'의 전국 시청률은 32.2% 로 지난 주 월요일 시청률보다 무려 7.8% 나 상승했다.
이날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다른 채널의 메인 뉴스 시청률도 지난 주보다 상승했다.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 또한 지난주 월요일대비 0.9% 상승했지만 장기간 파업의 여파로 7.7%에 머물렀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태풍 볼라벤에 집중되며, 지상파 3사 메인 뉴스와 뉴스 전문 채널인 YTN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한편 현재 서울에는 비와 함께 순간 최대풍속 초속 15m 안팎의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은 서해를 따라 북상해 이날 오후 2∼3시 서울에 가장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볼라벤(BOLAVEN)'이 접근하면서 서울에 초속 20∼3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29일까지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KBS뉴스9는 태풍 볼라벤 특집방송으로 편성됐으며 지난 2003년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얼마나 시청자들의 관심이 지대한지 반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27일 방송된 KBS1 'KBS뉴스9'의 전국 시청률은 32.2% 로 지난 주 월요일 시청률보다 무려 7.8% 나 상승했다.
이날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다른 채널의 메인 뉴스 시청률도 지난 주보다 상승했다.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 또한 지난주 월요일대비 0.9% 상승했지만 장기간 파업의 여파로 7.7%에 머물렀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태풍 볼라벤에 집중되며, 지상파 3사 메인 뉴스와 뉴스 전문 채널인 YTN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한편 현재 서울에는 비와 함께 순간 최대풍속 초속 15m 안팎의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은 서해를 따라 북상해 이날 오후 2∼3시 서울에 가장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볼라벤(BOLAVEN)'이 접근하면서 서울에 초속 20∼3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29일까지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