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은 28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 1층에서 2012 런던올림픽 도마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 선수에게 포상금 1억원을 지급했다. 신한은 양 선수 후원 기간을 2년 연장하기로 했다.

신한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