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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사흘째 하락…기관·외인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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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기관과 외국인 '팔자'에 사흘째 하락 마감했다.

    28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1.05포인트(0.41%) 하락한 253.55로 장을 마쳤다.

    미국 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주 후반 주요 통화정책 발표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짙어지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 가운데 지수선물은 개인과 외국인의 '팔자'세로 하락 출발했다가 이내 상승세로 돌아섰다.

    기관은 1017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757계약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사자, 팔자'를 반복하다가 22계약 매도 우위로 마쳤다.

    전체 프로그램은 553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496억원이,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47억원이 빠져나갔다.

    이날 선·현물 가격차인 시장 베이시스는 0.98을 기록했으며 이론 베이시스는 0.38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23만5821계약으로 전날보다 2529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11만1318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2629계약 줄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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