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내 청약을 마쳤습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23~24일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 아파트의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526가구 모집에 2,710명이 청약해 최고 124대 1, 평균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순위내 마감됐습니다. 문영환 분양소장은 "강남권 대체 신도시, 위례신도시내 유일한 송파구 소재로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분양가가 평균 3.3㎡당 1,810만원대(최저 1,693만원)인 점이 수요자들을 불러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106~112㎡ 총 549가구이며 오는 30일 당첨자발표와 9월 5일~7일 계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깜찍한 밀당` 성질부리는 불독 강아지 눈길 ㆍ`눈 뜨면 결혼해야해` 잠자는 숲속의 공주 전시회 눈길 ㆍ여성의 폐경기 원인은 `시어머니와 며느리간 경쟁` ㆍ이경실 딸 폭풍성장, 외모·통쾌한 유머감각까지 ‘엄마 쏙 빼닮았네~’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