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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비상'…3만t 할당관세 수입권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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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양파 가격 안정을 위해 민간인이 수입하는 양파에 10%의 관세만 적용하는 '할당관세 수입권'을 배분키로 했다.

    aT는 국내 양파의 수급안정을 위해 2차로 양파 3만t에 대한 할당관세 수입권을 9월 도입 조건으로 민간업체에 배분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민간인이 양파를 수입할 때 부과되는 관세는 50~135%다.

    이번 할당관세 수입권 배분은 국낸 양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데 따른 것이다.

    올해 국내 양파는 생육기 저온과 수확기 고온ㆍ가뭄으로 생육이 부진했다. 이로 인해 올 양파 생산량은 119만5000t으로 전년 152만t보다 21.3% 감소했다.

    aT의 가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양파 도매가격은 985원(1kg)으로 평년 동월 대비 36%나 상승했다.

    올해 할당관세 대상물량 11만t 중 2만5000t은 8월 현재 수입이 진행 중이다. 나머지 잔여물량은 국내 수급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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