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에 자리한 바람새 마을. 이곳은 바닷물이 마을까지 들어오던 곳으로 흙에 점성과 염분이 많은 것이 특징인데 이런 성질을 살려 진흙 체험 마을로 변신했다. 일명 논풀장에서는 보트타기, 서핑이 가능하고 진흙 속으로 빠지는 슬라이딩은 온 몸에 짜릿함을 선물한다. 뿐만 아니라 유기농 먹을거리들이 관광객들의 건강과 입맛을 책임지고 수세미로 만든 이색별미는 마을의 특산품이다. 전문 관광단지를 꿈꾸며 산책길과 캠핑장을 개발해 나가고 있는 바람새 마을, 청정 자연에서 진흙과 하나되는 즐거움, 풍성한 즐길거리들이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8월 24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바람새마을 031.663.5453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