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계열사에 113억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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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이 오늘(24일) 계열사인 한세TG가 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113억800만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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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