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이 오늘(24일) 계열사인 한세TG가 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113억800만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