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지방 무역업계 수출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무역협회의 현장 컨설팅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tradeSOS` 무역애로건의 시스템을 비상 체제로 가동합니다.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오늘(24일) 창원을 방문해 경남 지역 무역업체 대표와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밝히고 지방 수출업계 지원에 나섰습니다. 한 회장은 이 자리에서 "무역협회가 전사적인 비상지원체제를 갖추는 한편 긴급 수출확대 지원방안도 수립해 적극적인 불황극복형 외국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