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2년 8월16일~2012년 8월22일) 638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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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16일~22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638곳이었다. 2주 전(9일~15일)보다 142곳이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78개였으며 이어 부산(66개) 인천(59개) 대구(49개) 광주(33개) 대전(32개) 울산(21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01개) 유통(125개) 정보통신(58개) 건설(42개) 전기전자(36개) 관광운송(33개) 무역(32개) 기계(30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자기기와 전자주변기기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인폼(대표 윤종호)은 자본금 3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자동차 부품과 전자부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이원홀딩스(대표 최범영)는 자본금 10억원으로 인천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78개였으며 이어 부산(66개) 인천(59개) 대구(49개) 광주(33개) 대전(32개) 울산(21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01개) 유통(125개) 정보통신(58개) 건설(42개) 전기전자(36개) 관광운송(33개) 무역(32개) 기계(30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자기기와 전자주변기기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인폼(대표 윤종호)은 자본금 3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자동차 부품과 전자부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이원홀딩스(대표 최범영)는 자본금 10억원으로 인천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