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8.23 14:24
수정2012.08.23 14:24
위례신도시 첫 민간 분양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는 `위례신도시 송파푸르지오`가 특별공급에서 평균 경쟁률 1.2대1을 기록했습니다.
대우건설은 다자녀·노부모 부양자대상 특별공급에서 총 40가구 모집에 4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는 오늘(23일) 1·2순위, 내일(24일) 3순위 청약을 통해 전용 106~112㎡ 총 509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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