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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장중 500선 '눈앞'…외인·기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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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오후 들어 500선에 더 다가갔다.

    22일 오후 1시1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2포인트(1.24%) 오른 499.01을 기록 중이다. 거래일 기준 10거래일째 상승세다.

    미국 뉴욕증시는 22일(현지 시간) 유럽에 대한 기대 약화 등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공개된 이후 낙폭을 줄여갔다.

    이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기관은 장중 매수 규모를 늘려가며 409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장중 95억원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반면 개인은 486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비금속, 금융, 기타 제조를 제외한 대다수의 업종들이 상승세다. 오락·문화 4.54%, 출판·매체복제 3.43%, 제약 2.54% 등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의료·정밀기기, 운송, 기계·장비 등도 1~2%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상승이 우세하다.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은 3% 이상 상승 중이며 파라다이스, 젬백스, 에스엠, CJ E&M 등도 강세다. 반면 다음, CJ오쇼핑, 안랩 등은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엔터테인먼트주들은 하반기 실적 개선에 기대로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한국사이버결제도 모바일 결제 인증에 지문인식 기능이 접목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11% 이상 뛰고 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선 상한가 6개 등 526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1개를 포함, 388개 종목이 빠지고 있으며 85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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