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베이컨 토마토 머핀` 아침메뉴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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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대표이사 션 뉴튼, www.mcdonalds.co.kr)는 ‘올림픽 5대륙 6메뉴’ 로 한정 판매 예정이었던 ‘베이컨 토마토 머핀’을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부응해 고정메뉴로 새롭게 출시하며, 2007년 출시 후 5 년 만에 아침메뉴를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컨 토마토 머핀은 신선한 토마토와 양상추가 쫄깃한 머핀과 바삭한 베이컨, 그리고 치즈와 어우러져 더욱 담백하고 신선한 맛을 선사합니다. 맥머핀이 출시된 이래 처음으로 신선한 야채가 들어간 아침메뉴로, 더 건강하고 산뜻한 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합니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 2007년 업계 최초로, 건강을 중시하면서도 바쁜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아침 식사를 거르는 현대인을 위한 아침 메뉴인 맥모닝을 출시했습니다. 새벽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가능한 맥도날드의 아침 메뉴는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는 등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며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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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