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20억원 규모 계열사 채무 보증 결정 입력2012.08.23 10:17 수정2012.08.23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화제약은 계열사 디에이치호림의 채무 20억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4.4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채무보증기간은 1년간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링네트 "네이버·시스코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네이버, 시스코와 손잡고 인공지능(AI)용 데이터센터(IDC) 시장을 적극 공략해 26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에 도전하겠습니다.”이주석 링네트 대표(사진)는 지난 13일 내년 사업 계획에 대해 ... 2 정치에 휘둘린 증시…'금융위기 수준' 추락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 대비 주식 가치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낮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산업 경쟁력 약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 추진 우려 등 대내... 3 中 14년 만에 금융정책 완화…내수주 '꿈틀' 중국 정부가 14년 만에 금융완화 정책을 펴면서 중국 내수주가 꿈틀대고 있다. 내수 경기 진작을 최우선 순위에 둔 만큼 유통·외식업체 등이 수혜를 볼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15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