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은 계열사 디에이치호림의 채무 20억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4.4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채무보증기간은 1년간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