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의 인터넷망 이용 위성방송인 DCS 논란이 국회까지 확산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해진 새누리당 의원은 "DCS 문제가 빨리 정리돼야 한다"며 "방송통신위원회가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DCS가 법률 조문 그대로 놓고 보면 위법이라 볼 수 있고, 기술발전 차원으로 보면 위법이라 보기 어려운 상황이며 곧 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