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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하이투자證 박상철, SBS로 부진 '탈출'…수익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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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나흘 만에 소폭 오르며 1940선을 회복한 23일 '2012 제 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은 대부분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박상철 하이투자증권 구서지점 과장은 이날 3.94%의 수익을 거둬들이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박 과장은 누적수익률도 플러스(+)로 돌리면서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유 종목인 SBS(5.67%), 디오(1.35%)이 크게 오른 게 주효했다. 두 종목의 평가이익은 1000만원을 넘어섰고 누적수익률은 3%로 개선됐다.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PWM센터 PB팀장도 이날 3.52% 수익을 거두며 두드러진 활약상을 보였다. 누적수익률도 5%대로 개선되면서 상위권 진입의 디딤돌을 마련했다.

    김 팀장은 기존 종목들을 파는 동시에 세운메디칼과 영흥철강을 신규 매수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새로 꾸렸다.

    장 초반부터 발빠르게 리노스와 KODEX골드선물(H)를 전량 매도해 70만원가량의 수익을 확정지었다. 보유하고 있던 초록뱀을 일부 매도해 약 50만원의 확정이익을 거뒀다.

    1,2위를 달리고 있는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과장과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과장은 모두 2%대 수익을 기록, 착실하게 누적수익률을 늘렸다.

    이 과장은 대성파인텍(12.41%)을 여러 차례에 나눠서 전량 매도해 310만원 이상의 수익을 확정지었다.

    민 과장은 엔씨소프트(1.2%)를 전량 손절매도해 확정 손실을 16만원 수준으로 막았다. 반면 매일유업(4.95%)과 AJ렌터카(0.15%)를 신규 매수했다.

    한편 최윤하 동부증권 서초지점 대리는 유일하게 1.4%대 손실을 입으며 부진했다. 주력 종목인 네오퍼플(-3.49%)이 하락한 게 부진의 이유가 됐다.

    2012 한경 스타워즈는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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