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등고래의 애교 입력2012.08.22 17:49 수정2012.08.23 0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혹등고래 한 마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루이스오비스포 앞바다에서 관광객들 앞에 불쑥 솟아오르고 있다. 이 혹등고래는 관광객들이 던져주는 생선을 먹기 위해 유람선 가까이 다가와 수직으로 일어서는 묘기를 종종 선보여 인기를 모으고 있다.샌루이스오비스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GM 차기 CEO로 급부상…'자율주행기술' 성공이 핵심 조건 [종목+]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기술 전환을 이끄는 스털링 앤더슨 최고제품책임자(CPO)가 메리 바라 최고경영자(CEO)의 잠재적 후계자로 부상하고 있다. 63세인 바라 CEO가 은퇴할 경우를 대비한 차기 리더십 구도에서... 2 트럼프, 대마초 규제 완화…"합법화는 아니지만 규제 방식 바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마리화나(대마초)를 통제물질법(CSA)상 '1급'(Schedulel Ⅰ)에서 '3급'(Schedule Ⅲ)으로 통제를 완화하도록 지시하는 행... 3 환자 12명 독살한 마취과 의사 종신형…변호인 "항소할 것" 프랑스의 전직 마취과 의사가 환자의 수액 팩에 독극물을 넣어 12명을 독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18일(현지시간) AFP통신, 르몽드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법원은 전 마취과 의사 프레데릭 페시에(53)에게 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