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 씨(사진)가 여성들을 위한 강사로 변신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오는 10월13일 서울 노을공원에서 열리는 ‘원더우먼 페스티벌’에서 한씨가 연사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원더우먼 페스티벌’은 ‘세상의 아름다움은 여자의 행복에서 시작된다’는 주제 아래 열리는 강연 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