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가 오는 26일부터 인간의 생체리듬에 가장 적합하다는 해발 700m에 자리잡은 ‘웰니스 치유의 숲길’을 오픈합니다. ‘웰니스 치유의 숲길’은 원시상태 그대로의 자연 숲길을 여유 있게 걸으며 친구나 연인, 가족들과 함께 평소에 나누지 못한 대화를 나누거나 홀로 사색을 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길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산림욕 등 숲 체험을 통해 울창한 숲 속의 피톤치드를 직접 마시거나 피부에 접촉시켜 환경성 질환의 면역력을 높이고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치유할 수 있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휘닉스파크는 오는 8월 26일(일)부터 10월 21일 까지 총 12회에 걸쳐 ‘웰니스 치유의 숲길 트레킹’ 행사를 진행하며, 메밀꽃과 함께 강원도의 가을 풍경을 대표하는 순수 한국 자생화인 벌개미취 축제도 9월 16일까지 열립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