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와 심이영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오연서는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영언니랑 나랑이예요~ 정아언니가 맛있는 밥도 사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언니들 짱 좋아요 내 맘 알죠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연서와 심이영은 상큼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현재 오연서와 심이영은 KBS 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조카와 작은엄마 사이로 함께 출연 중이다. 하지만 전형적인 아줌마 파마머리 스타일을 선보여 왔던 심이영이 극 중 모습과는 다른 생머리 스타일로 청순한 모습을 하고 있어 언니 동생 사이같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 오연서 심이영 의외로 어울리네", "심이영 완전 달라보인다", "심이영 예쁘다. 드라마에서도 변신기대" 등의 의견들을 보였다. 사진 = 오연서 미투데이 채현주기자 ch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아랍에미리트女 60% 이상이 미혼 생생영상 ㆍ2천500여년전 시베리아 공주 문신 공개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현주기자 ch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