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항공, 취학전 자녀 보육비·해외대 등록금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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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총괄사장 지창훈·사진)은 글로벌 명품 항공사에 부합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신입직원 채용부터 임직원 교육까지 체계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해외 지역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해외 단기파견 제도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승진 임원 전원을 대상으로 서울대 경영대와 함께 개발한 맞춤식 MBA 과정인 ‘대한항공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을 운영하고 있다.관리 역량을 겸비한 관리자 양성 과정인 AMS, 해외 및 국내 유수대학 MBA 과정 지원, 직급별 필수교육이수체계 등을 실시하고 있다. 능력 있는 여성들이 관리자가 될 수 있도록 해외파견자 선발, 객실 관리자 양성 등에서 특화된 지원도 한다.
대한항공은 직원과 그 직계가족들에게는 전 세계 어느 곳이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할인 항공권을 제공한다. 직원 자녀에 대한 지원도 다양하다.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보육비를 지원하며, 자녀 수에 관계없이 대학 교육을 마칠 때까지 학비를 실비로 지급한다. 특히 국가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해외 유명대에 입학할 경우 석사과정까지 등록금의 50%를 지원, 매년 7000여명의 직원 자녀들이 학자금 혜택을 받고 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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