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하이스코, 성장 기대로 나흘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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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스코가 실적 성장 기대를 바탕으로 거래일 기준 나흘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9시1분 현대 현대하이스코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1.09%) 뛴 4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생산 능력 확대에 따른 성장 전망을 반영해 목표가를 종전 5만35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12년이 하반기에 접어든 만큼 내년 성장성이 주가에 반영될 시기"라며 "내년 4월 냉연 생산 능력이 450만톤에서 600만톤으로 증가, 2014년까지 향후 2년간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시장 주가수익비율(PER)인 9배보다 높은 PER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하이스코가 해외에 공급하는 자동차용 강판의 수익성이 국내용보다 양호할 전망이어서 내년 생산 능력 확대는 성장성뿐만 아니라 수익성 제고를 불러올 것"이라며 "생산능력이 확대돼 해외 공장 공급량을 늘리는 게 아니라 해외 공장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0일 오전 9시1분 현대 현대하이스코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1.09%) 뛴 4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생산 능력 확대에 따른 성장 전망을 반영해 목표가를 종전 5만35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12년이 하반기에 접어든 만큼 내년 성장성이 주가에 반영될 시기"라며 "내년 4월 냉연 생산 능력이 450만톤에서 600만톤으로 증가, 2014년까지 향후 2년간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시장 주가수익비율(PER)인 9배보다 높은 PER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하이스코가 해외에 공급하는 자동차용 강판의 수익성이 국내용보다 양호할 전망이어서 내년 생산 능력 확대는 성장성뿐만 아니라 수익성 제고를 불러올 것"이라며 "생산능력이 확대돼 해외 공장 공급량을 늘리는 게 아니라 해외 공장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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