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계열의 제주항공이 오는 20일부터 10월8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제주와 중국 윈저우(溫州) 노선을 주 2회 운항합니다. 운항일정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4시 제주를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4시50분 윈저우에 도착하며, 현지에서 오후 5시40분에 출발해 제주에는 저녁 8시25분 도착합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하반기에 2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올해안에 중국 노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