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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황에 믿을 수 있는 건 장수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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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성사이다 등 매출증가
    소비 침체에도 출시한 지 30년이 넘은 장수 브랜드 제품들은 잘 팔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마트는 지난 1~19일 칠성사이다, 베지밀 등 출시한 지 30년이 넘은 장수 브랜드 10개 상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22%가량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 롯데마트 가공식품 전체 매출이 4.8%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두드러진 증가세다.

    롯데마트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오는 23~29일 롯데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장수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싸게 판매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또 정식품 베지밀(190㎖·24개)을 구매하면 포인트를 10배, 매일우유 기획상품은 포인트를 5배로 적립해준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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