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셀네트컴은 20일 케이티와 46억4680만원원 규모의 기업은행 IPR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6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24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