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10.1`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노트 정리는 갤럭시 노트 10.1 하나로!`라는 주제로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 노트 10.1`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갤럭시 노트 10.1`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10.1형 대화면과 강력해진 `S펜`, 두 개 화면으로 분할되는 멀티스크린 기능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노트 10.1 강의`에는 방송인 설수현, 배우 이인혜, 가수 김진표가 참석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 10.1`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자신들만의 특별한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창조·기획해 나갈 수 있는 사용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아랍에미리트女 60% 이상이 미혼 생생영상 ㆍ2천500여년전 시베리아 공주 문신 공개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