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은 최대주주인 와이드이앤엠이 이경훈, 김정선 씨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양수도 대금은 98억9596만2500원이며 양수도 주식수는 395만8385주(지분 6.62%)이다. 1주당 가액은 2500원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