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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하이투자證 박상철, SBS 덕에 손실 일부 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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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며 1950선을 지킨 16일 '2012 제 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은 다소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박상철 하이투자증권 구서지점 과장은 이날 2%포인트 가까이 누적손실률을 만회하며 모처럼 두각을 나타냈다. 누적손실률은 14%대로 개선됐다.

    박 과장은 특별히 매매를 하지 않았지만 주력 종목인 SBS(4.02%)가 크게 오른 덕을 봤다. 다만 다른 보유 종목인 디오(-0.33%)가 소폭 하락한 탓에 손실률을 더 줄이지는 못했다.

    2위를 기록 중인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과장 역시 1.6%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1위를 바짝 뒤쫓았다.

    민 과장은 이날 이익실현보다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좀 더 신경을 썼다. 그는 SK(1.85%), SK가스(-0.36%)를 신규 매수하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이엘케이(-2.10%)를 추가 매수했다. 또 들고 있던 인터플렉스(6.18%) 엔에프테크놀로지(4.55%) 등이 크게 오른 것도 수익률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PWM센터 PB팀장도 이날 적극적으로 매매에 나서며 누적수익률을 '손실' 구간에서 소폭 '수익' 구간으로 전환시켰다. 다만 개선폭은 1% 미만에 그쳤다. 장 초반부터 리노스(4.08%) 주식을 팔아 약 50만원의 차익을 거둬들였다. 또 영흥철강(3.39%)을 장 후반 전량 매도해 손실을 26만원 수준으로 확정지었다.

    그 외 다른 참가자들은 1%안팎 범위에서 손실과 이득을 기록했다.

    2012 한경 스타워즈는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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