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나흘째 순유출…규모는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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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나흘째 자금이 순유출됐다. 다만 그 규모는 축소되는 모습이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617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 8일 195억원, 9일 1406억원, 10일 2143억원에 이어 나흘째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지만 규모는 줄었다.
코스피지수가 1900선 안착에 성공하면서 차익성 환매가 강화되고 있지만 지수의 추세적 상승에 대한 기대도 늘면서 방향성 탐색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249억원이 순유출돼 18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세가 계속됐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 단기금융에서 각각 1058억원, 9572억원이 빠져나가 펀드 전체로는 1조3432억원 감소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617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 8일 195억원, 9일 1406억원, 10일 2143억원에 이어 나흘째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지만 규모는 줄었다.
코스피지수가 1900선 안착에 성공하면서 차익성 환매가 강화되고 있지만 지수의 추세적 상승에 대한 기대도 늘면서 방향성 탐색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249억원이 순유출돼 18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세가 계속됐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 단기금융에서 각각 1058억원, 9572억원이 빠져나가 펀드 전체로는 1조3432억원 감소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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