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민간단체인 댜오위다오보호행동위원회 활동가들이 15일 센카쿠열도(尖閣列島·중국명 댜오위다오)에 상륙, 중국 국기를 들고 섬으로 걸어들어가고 있다.

요미우리신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