댜오위다오에 휘날리는 오성홍기 입력2012.08.16 03:40 수정2012.08.16 03: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콩 민간단체인 댜오위다오보호행동위원회 활동가들이 15일 센카쿠열도(尖閣列島·중국명 댜오위다오)에 상륙, 중국 국기를 들고 섬으로 걸어들어가고 있다.요미우리신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올해가 마지막"…네덜란드, 폭죽 사재기 열풍 이유가 네덜란드에서 폭죽 사재기 열풍이 일고 있다. 내년부터 폭죽 판매가 금지되는 이유에서다.30일(현지시간) 유로뉴스는 전날 폭죽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현지 판매점에는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위해 폭죽을 쟁여놓으려는 시민이 ... 2 호주 이어 프랑스도…내년 9월부터 15세 미만 SNS 금지 추진 이달 초 호주 정부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 금지를 추진한 데 이어 프랑스 정부도 2026학년도 새 학기부터 15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 금지를 추진 중이다.31일(현지시간) 일... 3 남편과 다투다 25층서 추락…20대 女, 목숨 건졌다 '기적' 외국인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던 태국인 여성이 25층 건물에서 추락했지만, 목숨을 건졌다.최근 태국 현지 매체 더타이거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7시 6분 파타야 사이삼 로드에 있는 고급 콘도미니엄 경비원으로부터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