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참관을 위해 출국했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5일만에 서울 김포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 회장은 올림픽 개막식에 앞서 열린 IOC 총회에 참석하고, 현지 한국 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열흘 정도 런던에 머문 뒤 일본으로 건너가 휴식을 취하면서 글로벌 불황에 대비한 하반기 경영 구상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건강하게 자라렴` 남아공 모유 은행 생생영상 ㆍ美 대학가에 또 총기 사건(종합) ㆍ양쪽 입으로 우유 먹고…머리 둘 아기 또 태어나 `충격` ㆍ싸이 씨스타 패러디, 옆트임 스커트까지 완벽 ‘각선미가…’ ㆍ아이유 반전 몸매, 33반 사이즈도 글래머 될 수 있네? ‘깜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