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유정복)은 현정화 국가대표 탁구팀 감독(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사진)을 홍보대사로 최근 위촉했다. 현 감독은 “선수들이 운동 중 부상으로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며 “선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