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감독, 스포츠안전 홍보대사 입력2012.08.15 19:15 수정2012.08.16 05: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유정복)은 현정화 국가대표 탁구팀 감독(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사진)을 홍보대사로 최근 위촉했다. 현 감독은 “선수들이 운동 중 부상으로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며 “선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5만원짜리가 6만원으로…尹시계, 전두환·노태우보다 싸졌다 윤석열 대통령 기념 시계 가격이 '12·3 비상계엄' 선포 후 급락했다. 이제 노태우·전두환 기념 시계보다도 싸졌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 2 [속보] 경찰청장 공백에 차장이 직무대리…국회경비대장 직무배제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박진영 "두 딸의 아빠로서"…소아청소년 치료비에 10억 기부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비를 위해 사재 10억원을 쾌척했다. 2022년부터 매년 10억원씩 3년간 총 30억원의 개인 재산을 기부했다.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