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통일교 총재, 병세 위독 입력2012.08.15 16:31 수정2012.08.15 16: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선명(92) 통일교 총재가 병세가 위독해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1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문 총재가 지난 13일 호흡기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며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5만원→6만원 '급락'…尹시계, 전두환·노태우보다 싸다 윤석열 대통령 기념 시계 가격이 '12·3 비상계엄' 선포 후 급락했다. 이제 노태우·전두환 기념 시계보다도 싸졌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 2 [속보] 경찰청장 공백에 차장이 직무대리…국회경비대장 직무배제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박진영 "두 딸의 아빠로서"…소아청소년 치료비에 10억 기부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비를 위해 사재 10억원을 쾌척했다. 2022년부터 매년 10억원씩 3년간 총 30억원의 개인 재산을 기부했다.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따르면...